이번 신제품은 기존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특장점인 자연스러운 맥주 풍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레몬과 라임의 상큼함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비알코올 맥주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해당 제품은 클라우드만의 오리지널 발효공법으로 제조과정에서 알코올 생성을 제한하는 특수 효모를 사용해 인위적인 알코올 분리 공정을 거치지 않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성장하는 비알코올 맥주 시장과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적극 대응하고자 클라우드 논알콜릭의 장점에 레몬과 라임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는 지난 2014년 4월 출시된 롯데칠성음료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다. 맥즙 발효원액 100%와 몰트 100%를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물을 타지 않은 맥주’라는 메시지를 강조해왔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5월 배우 이준혁을 클라우드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마케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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