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지난 달 4일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의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총 매출 분석 결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일반 bhc 매장보다 약 2배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통상 치킨 수요가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는 것과 달리 강남역점에서는 점심과 오후 시간대에도 매출이 꾸준히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bhc가 선보이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다. 정식 오픈에 앞서 지난 7월13일부터 bhc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오픈 행사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1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정식 오픈에 앞서 8월2일에는 사전 오픈 행사도 진행됐다. 당시 진행된 행사에는 1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용 웰컴플레이트와 소스 컨디먼트 바를 이용했으며, 한정 굿즈와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강남역점은 점심 수요를 겨냥해 1인 식사부터 직장인 단체 식사까지 고려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치킨에 라이스와 샐러드 등을 곁들인 ‘박스 메뉴’를 비롯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래터 메뉴’, 취향에 따라 부위와 맛 등을 선택할 수 있는 ‘크리스픽’ 등을 선보였다.
메뉴별 판매 순위에서는 ▲2인 플래터 ▲3인 플래터 ▲콰삭 뿌링클 순살 ▲순살 뿌링클 ▲콰삭 뿌링클이 상위 5개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고객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았으며 중국인과 일본인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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