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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DGIST·GIST·UNIST 재학생 120명에 장학금 지원...과학기술 인재 육성 힘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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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DGIST·GIST·UNIST 재학생 120명에 장학금 지원...과학기술 인재 육성 힘보태
  • 윤서영 기자 tjyoung828@csnews.co.kr
  • 승인 2026.09.11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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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과학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DGIST와 GIST, UNIST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이 올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학생 120명에게 총 2억 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7월 24일 DIGIST 재학생 50명에서 5000만 원, 지난 4일 GIST 재학생 20명에게 5000만 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어 11일에 UNIST 재학생 50명에서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사진=귀뚜라미 제공
▲ 광주과학기술원(GIST)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 사진=귀뚜라미 제공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1985년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후 41년간 전국에서 약 7만 명의 장학생을 후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과학·공학 분야의 연구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후원해왔으며 올해는 총상금을 6억 원으로 늘렸다.

또한 대한기계학회, 대한설비공학회, 한국연소학회, 대한유체기계학회 등 기계분야 4대 학회와 ‘귀뚜라미 학술상’을 운영하며 연구자와 전임교원에게 총 1억5000만 원의 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최진만 회장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배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부터 연구자와 공학기술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지역 단위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경북 의성군과 칠곡군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8월에는 서울 금천구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75명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2763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역별 장학사업을 통해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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