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지난 5일 임직원과 가족 등 2000명을 FC서울 홈경기에 초청하는 'GS리테일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행사로 올해 두 번째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서홍 GS리테일 대표도 현장을 찾아 유니폼을 입고 임직원 자녀들과 경기를 관람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가족에게는 경기장 투어를 비롯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에스코트 키즈, 시축 등 참여 기회가 제공했다.
GS리테일은 앞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임직원 배우자와 자녀를 초청하는 '우리가족 GS' 행사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시작해 매월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연 1회 '브랜드 데이'와 매월 운영하는 '우리가족 GS'를 통해 임직원 가족이 회사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모집한다. 모집 직군은 GS25 영업 관리, GS더프레시 점포 영업, GS샵 MD·PD·마케팅으로 사업별 두 자릿수 규모를 선발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25와 GS더프레시는 1차 면접 이후 4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며 GS샵은 별도 인턴십 없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신청은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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