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땡겨요' 회원 1000만 명 달성에 성공하며 '땡겨요'가 대표 공공 배달앱으로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20년 12월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배달앱 사업 개발에 착수해 '땡겨요'를 선보였다. 특히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은행장 시절 사업 기획부터 출시까지 직접 챙기며 주목받은 바 있다.
202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땡겨요'는 2024년 회원 수 400만 명 돌파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8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올해 9월 1000만 명 달성에 성공했다.

'땡겨요'는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 △소상공인 부담 완화 △다양한 소비자 혜택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결제 및 지역별 할인 혜택을 연계해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춰왔다.
또한 '땡겨요'에서 축적된 가맹정 영업 데이터를 금융에 접목해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가맹점의 실제 매출과 영업성과를 신용평가, 대출 한도 산정에 반영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땡겨요 우수 가맹점 대출'을 선보인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회원 1000만 명 달성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땡겨요의 상생 가치에 많은 고객이 함께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땡겨요' 회원 1000만 명 달성을 기원해 14일부터 한 달간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땡겨요 앱에서 가맹점의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고 글 리뷰를 작성하면 1000원 할인쿠폰을, 포토·영상 리뷰를 등록하면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을 추천한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1만 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소상공인 가맹점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 추천 수를 기준으로 상위 1000개 가맹점을 선정해 땡겨요 앱 내 '인증 배지'를 부여하고 해당 가맹점에는 1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중개수수료를 면제해 신규 가맹점의 플랫폼 이용 부담도 낮출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