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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2026 포브스 차이나 가정용 로봇 조사'에서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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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2026 포브스 차이나 가정용 로봇 조사'에서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1위
  • 윤서영 기자 tjyoung828@csnews.co.kr
  • 승인 2026.09.15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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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로보틱스가 포브스 차이나가 발표한 ‘2026 포브스 차이나 가정용 로봇 조사’에서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에코백스는 10점 만점에 8.56점을 기록했다. 평가는 2025년 연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기술 및 연구개발(R&D), 공급망 역량, 글로벌 사업 확장, 시장 성과, 수익성 균형, 데이터 투명성 등 총 7개의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그레이엄 언쇼(Graham Earnshaw) 포브스 차이나 콘텐츠 총괄(Chief Content Officer)이 IFA 2026 에코백스 미디어 세션에서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1위’ 선정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코백스 제공
▲ 그레이엄 언쇼(Graham Earnshaw) 포브스 차이나 콘텐츠 총괄(Chief Content Officer)이 IFA 2026 에코백스 미디어 세션에서 ‘글로벌 가정용 로봇 브랜드 1위’ 선정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코백스 제공

에코백스는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900명 이상의 연구개발 인력을 두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R&D에 5억5400만 위안(약 1121억 원)을 투자했다. 현재까지 확보한 특허는 3100건 이상이다.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로봇청소기 ‘디봇(DEEBOT)’을 시작으로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WINBOT)’, 로봇 잔디깎이 ‘고트(GOAT)’, 수영장 청소 로봇 ‘울트라마린(ULTRAMARINE)’ 등 기존 로봇청소기를 넘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에코백스가 지속해온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더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로봇의 활용 범위를 넓혀 홈 로보틱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에코백스 서비스 로봇의 글로벌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증가했다. 특히 창문 청소, 잔디 관리 등 새로운 제품군의 해외 매출은 75.1% 증가했다. 

해외 사업이 확대되면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 올해 2분기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1%를 차지하면서 절반을 넘어섰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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