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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 5월 황금연휴 강릉 숙박업소 횡포
 김하나
 2025-04-20  |    조회: 87
5월달 황금연휴를 맞이해 가족끼리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가려고 야놀자에서 숙소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이미 성수기 가격으로 숙박비용이 많이 올라있는 상태였지만 더강릉오션스테이first 숙소에 예약을 했고

그 다음날 야놀자에서 숙박업소 측에서 숙소가 마감되었는데 전산을 막지 못해 예약이 되었다면서 취소처리한다고 연락이와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야놀자 앱에 들어가서 같은 숙소인 더강릉오션스테이first 예약을 진행했는데 다시 또 연락이 와서 객실이 만실이라 취소처리한다고했습니다.

이번에도 알았다고 하고 다시 숙소를 찾는데 분명히 만실이라고해서 취소한 숙소가

그것도 제가 예약했던 방번호와 똑같은 숙소가 7만원-10만원 비싸게 올라와 있었습니다.

야놀자 측에 항의를 했고 야놀자에서는 숙박업소와 직접 연락하라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컴플레인을 걸자 숙박업소에서는 잘못올렸다면서 잠시 방을 내리더니

몇시간 후에 또 제가 예약했던 숙소를 금액만 비싸게 조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다시 항의 전화를 하자 업체에서는 제가 예약했던 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예약했던게

취소된거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원래 예약했던 금액과 룸 그대로 다시 예약해달라고 했더니 전산상 불가하다고 하네요.

금액을 올리는 건 가능한데 내리는 건 안되나 봅니다.

또 예약 취소는 가능한데 취소했던 걸 해제하는 건 안되나 봅니다. 당일인데도요..

분명 방법이 있을 텐데 안된다고만 합니다.

그리고 저보고 인상된 금액으로 다시 예약하라고 합니다.

원래 관광지 성수기 횡포가 심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정말 눈뜨고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결국 취소처리해서 더 비싼 요금으로 올려놓다니요...

소비자를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도 화가나는데 더 열받는건 상담직원의 태도입니다.

조금이라도 죄송하다는 태도가 전혀 없습니다.

전산상 안된다는 이야기만하고 뭐가 잘못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그 뻔뻔한 태도에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이름있는 유명한 숙박업체가 아니라 그런지 직원 교육은 전혀 없고 배짱장사 하나 봅니다.

불편드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글올릴일없이 마무리 했을텐데

다시는 강릉에 여행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댓글 1

담 당 자 2025-04-21 02:16:42
사업자의 과실로 인해 숙박예약이 정상적으로 되지않은 상태라면 예약금 환불과 그로인한 피해가 발생한경우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단, 손해배상 범위에 대해서는 업체측과 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