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 제주출항 예정인 산타모니카(제주->진도) 고장
밤10시 퀸제누비아호(제주->목포) 대체한다고 문자 옴(첨부파일 참고)
본인은 오전 8시30분경 확인했음.
1. 문자에는 순차적으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라고 했으나 끝내 개별 연락은 커녕 단체문
자,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 공지도 못 받음.
-> 고객센타는 무한 채봇 연결, 상담원 연결 불가능
-> 당일 오전 11시 배가 아니라 오후 4시 배였기때문에 출항에 대한 희망이 남아 있었음
(목포 본사에 연락하고 오후 1시 48분에 결항 확정 문자 받음), 문자사진 첨부함.
-> 씨월드고속훼리는 4시 출항 예정 전에 고쳤더라도 11시, 4시 승객 모두를 한번에
퀸제누비아호에 태웠을 것이라는 수익우선적 선택을 했을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감.
2. 기존 복귀지였던 진도항에 차량을 두고 왔는데 이에 대한 안내 없음.
-> 결항을 결정했다면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안내했어야 함. 결항은 중요한 사
안인데 조치 메뉴얼이 당연히 있어야하고, 결항을 안내 할 때 함께 안내해야 마땅함.
3. 기존 출항지였던 제2부두(산타모니카)에서 제7부두(국제여객터미널:퀸제누비아) 변경
안내 없음.
-> 선박의 크기에 따라 출항지가 다르다는 것이 설사 공공연한 사실이라하더라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을 기준으로 안내됐어야 함. 더구나 입항지가 제2부두였는데 출항지가 제 7부두로 바뀌었다면 반드시 안내했어햐 마땅함.
4. 목포행이라고 종이 붙인 셔틀버스가 제7부두에서 나가는 것을 목격함. 제2부두와 제7
부두 사이에 셔틀이 운영되고 있었다면? 그것에 관해 연락 받은바 없음.
5.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매표 창구에 진도항에 두고 온 차량관련 대면문의했더니,
직원이 목포항에서 진도항으로 가는 셔틀이 있는데 이용신청 할 것이냐고 되물음.
-> 셔틀버스가 준비되었다는 것을 당연히 승객들에게 사전 고지 했어야 하고, 신청이 필요했다면 미리 안내했어야 함.
6. 승선하기 시작할 때 내 뒤에 줄 서 있던 가족은 승선권이 없어서 당황함.(변경 신청X)
내 앞에 있던 젊은이는 친구들과 달리 모바일 승선권을 받지 못해 창구로 가서 종이 승선
권을 챙겼다고 말함.
7. 당일 오후 4시 20분 산타모니카를 타고 당일 저녁 8시면 귀가 했을 텐데, 변경된 퀸제누비아를 타고 다음날 아침 8시에 귀가함.12시간을 낭비함. (잠을 못자고 피곤하고 지치고 사고의 위험성까지 고려하여 운전했어야 함.) 때문에, 5/6일 모든 일정에 차질을 빚음.
8. 황금연휴 전에 선박 관리가 미비했다는 것도 크게 아쉬운 부분이지만 배가 고장 난 것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회사의 이익을 우선하여 어떤 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도 존중함. 그러나 궂은 날씨( 그날 제주는 흐리고 내내 비가 옴.)에 예상치 못한 사고로 귀한 시간을 허비하게 될 고객을 고려했다면 고객이 가질 염려 및 각종 불편 해소를 위한 안내가 더욱 치밀하고 적극적이었야 함.
9. 이에 대해 시정하고 더욱 사랑 받는 회사로 거듭나길 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