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월 3일 지마켓을 통해서 핀 프린트 업체에서 판매하는 복합기를 구매했습니다.
9월 5일 토요일에 도착한 복합기를 오자마자 바로 설치를 했습니다. 완제품이라 설치할 것도 없었습니다. 코드 꽂았고 WiFi 잡고 잉크 설치하고 바로 프린트를 하려고 했으나
첨부된 사진(1)처럼 카트리지에 문제가 있다는 창이 뜨면서 프린트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이라 사진을 찍어 업체에 바로 보냈고 월요일 오전에 통화하며 카트리지 사진을 찍어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받은 답변은 구매자가 설치를 잘못했으며 잉크가 섞였다면서 문제의 카트리지 얘기는 없고 갑자기 잉크로 전환했습니다.
카트리지가 일단 문제가 있으니 물건을 보내겠다고 하니 잉크가 셀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포장해서 보내라고 해서 첨부한것처럼
왔던 그대로 테이핑 처리에 뽁뽁이까지 포장해서 보냈습니다. 사진(2) (3)
그런데 물건을 받았다며 저에게 보낸 사진에는 꺼낼때 영상에 뽁뽁이도 쌓여있지 않았으며 잉크가 다 샜다며 환불처리가 안된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보낼때 테이핑 했던 사진과 다르게 테이핑이 밀려있었습니다. 누가 일부러 밀지 않으면 뽁뽁이까지 싸여있던
잉크 포장이 밀릴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진(2)와 사진 (4)를 확인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보낸 택배를 열었을 때 판매자가 찍은 사진을 보시면 뽁뽁이 사진이 없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 사진(3)과 (5)를 확인해주십시요.
누가 환불 요청하는 입장에서 문제가 될 사항을 만들기 위해 포장했다가 다시 포장을 풀겠습니까.
합리적 의심이 계속되는데도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제가 포기해야 이 싸움이 끝나겠구나 하는 심정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카트리지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뜬 것에 대해서는 구매자가 설치를 잘못해서 그렇다며 다시 수리하려면 18만원을 더 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완제품이라 구입을 했던거고 오자마자 내부에 들어있었던 카트리지는 건드리지도 않았으며 코드만 꽂았을 뿐인데
구매자가 설치를 잘못했다고 계속 주장만 하는데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환불 요구를 했지만 막무가내로 환불할수 없다며 급기야는 문제의 복합기를 합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송을 하고 저는 택배사에 수취거부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조속히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이 업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