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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BMW 서비스센터 대응 문제
 조승현
 2026-10-07  |    조회: 58

피해내용


본인은 BMW F32 428i 차량 소유자로, 앞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교환을 위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My BMW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차량을 입고하였습니다.

예약 후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담당 어드바이저와 정비 내용을 확인하고 정비를 진행하였으나, 정비 과정에서 서비스센터 측으로부터 부품을 잘못 주문하여 당일 차량 출고가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당초 안내받은 정비 비용은 약 70만 원이었으나, 센터 측의 부품 오주문으로 인해 정비 비용이 약 120만 원으로 변경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후 담당 어드바이저로부터 BMW Service Care Plus를 이용하여 정비하는 방법이 약 99만 원으로 더 저렴하다는 안내를 받아 해당 방식으로 정비를 진행하였습니다.

센터 측의 부품 오주문으로 인해 예정된 당일 출고가 불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대차나 이에 상응하는 보상 또는 지원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차량을 탁송으로 인수하기로 하는 과정에서 센터 측에서는 탁송 비용을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Service Care Plus의 탁송 혜택에서 차감하겠다고 안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탁송은 센터 측의 부품 오주문으로 인해 발생한 출고 지연에 따른 것이므로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하였고, 이후 전화 통화를 통해 해당 탁송 혜택을 차감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후 차량을 인수하고 약 2주가 지난 시점에 차량 트렁크의 공구함이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하여 확인한 결과, 차량의 휠 락볼트 해제에 필요한 전용 공구가 없어져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차량은 서비스센터에 입고하기 전까지 해당 락볼트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서비스센터 정비 이후 해당 전용 공구가 없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서비스센터 측에 해당 사실을 문의하였으며, 센터의 정비 과정에서 해당 공구가 분실되었는지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센터 측의 부품 오주문으로 인한 출고 지연, 탁송 혜택 차감 요구, 그리고 차량 인수 후 확인된 락볼트 전용 공구 분실 문제까지 연속적으로 발생한 상황에 대해 소비자로서 상당한 불편과 신뢰 훼손을 겪었습니다.

특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한 것은 일반 정비업체보다 높은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의 정비 품질과 사후관리를 신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에 대해 사업자의 책임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피해구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1. 서비스센터의 부품 오주문으로 인해 발생한 출고 지연 및 그에 따른 소비자 불편에 대한 적절한 보상 여부

2. 센터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탁송에 대해 소비자의 Service Care Plus 혜택을 차감하려 했던 것이 적절한지 여부

3. 정비 후 차량에서 발견된 락볼트 전용 공구 분실에 대한 사업자의 사실관계 확인 및 적절한 배상

4. 위 사항에 대한 BMW 공식 서비스센터 및 사업자의 구체적인 조치와 재발방지 대책

위 사항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피해구제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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