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10일 현대이지웰에서 전달한 지원금이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생계·주거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현대이지웰은 앞서 2021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선택적 복지 플랫폼(복지몰)이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B2B 폐쇄몰 운영을 통한 복지 서비스나 상품·콘텐츠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지역화폐몰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은 고용노동부 주관 지원 사업 일환으로 MD·커머스 직무 체험형 부트 캠프 1기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내일하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 이상에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100명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