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자사 브랜드 △한맥 △하이트진로의 테라·켈리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크러시 등 쟁쟁한 브랜드와 경합해 50%라는 과반에 달하는 높은 득표율로 정상 자리를 꿰찼다.
카스는 199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주류 시장 트렌드에 대응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30여년 간 소비자와 탄탄한 신뢰를 구축했다.

카스는 2020년 10월 국내 최초로 맥주에서 알코올만 정밀하게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한 ‘카스 제로’를 출시했다. 지난 5월에는 논알코올 브랜드 ‘카스 제로’를 리뉴얼 출시했다.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한층 살리면서도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카스는 ‘카스 제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4무(無)’를 구현한 ‘카스 올제로’, 이탈리아산 레몬을 더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등 다양한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1분기 국내 가정시장 논알코올 부문 판매액 기준 약 40% 점유율로 제조사 1위를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카스 프레시’ 역시 소비자 수요와 시장 변화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기존 제품뿐 아니라 논알코올과 다양한 맛을 접목한 제품으로 카스 브랜드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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