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은 침향과 녹용 등을 환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원료인 침향 함량을 기존 22%에서 25%로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종근당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규정에 따라 수입한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제품 원료로 사용했다. CITES는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의 이용을 막기 위해 국제 거래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종을 대상으로 한다.
침향은 침향나무에 생긴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수지가 오랜 기간 축적돼 형성되는 원료다.

종근당은 침향 제품의 주원료 함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2022년 처음 선보인 ‘침향환 프리미엄’에는 침향이 17% 함유됐으며, 2023년에는 이를 22%로 높였다.
지난해까지 22% 함량을 유지해온 데 이어 이번 리뉴얼에서 25%로 다시 상향했다.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침향 함량이 8%포인트 높아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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