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품에 일본산 립스탑 소재와 다운백을 없앤 '샌드위치 퀼팅' 구조를 적용해 무게와 부피를 줄였다.
지난 2024년 처음 선보인 에어써밋은 고기능성 소재와 기술력이 집약된 네파의 시그니처 다운이다. 당시 사일런트 테크놀로지 공법을 적용해 무거운 다운에서 탈피한 초경량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매년 기후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에어써밋 라이트'는 10D 원단과 RDS 인증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적용한 초경량 다운이다. '에어써밋 다운'은 20D 립스탑 소재와 그래핀 안감, 덕 다운 90:10 충전재를 사용했다.
'에어써밋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다운'은 20D 립 시레 원단과 윈드스토퍼 안감,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적용해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색상은 페일 그레이와 민트 등을 포함해 구성했다.
네파는 지난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네파는 지난달 23일 재무구조 개선과 자본 확충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가운데 기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불참하고 신주를 전량 인수한 K2그룹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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