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 내열용기가 이유도 없이 그냥 갈라졌는데 A/S는 커녕 구입조차 할 수 없어 본체까지 버려야 한다네요.
최은정
2013-03-11 |
조회: 186
토마토 슬로우쿠커 본사와 통화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슬로우쿠커는 본체와 내열용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내열용기가 물 좀 끓였다고 깨진 것도 너무너무 화가나는 상황인데 지금 본사에서 내열용기 팔지 않는다고
구입조차 할 수 없어서 멀쩡한 본체마저 버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회용품도 아니고 구입한지 1년도 안되었고 10회도 채 쓰지도 않은 거 내열용기 때문에 본체도 버려야 하냐고 문의했더니
"네~~~~~" 이렇게 아주 친절히 답변해 주시네요. 정말 소비자를 무시하는 저 태도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자기네 업종 바꿨다고 팔았던 제품에 대해 완전히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싼 가격도 아니고 지금도 인터넷싸이트에서 7만원에서 10만원도 넘어가는 가격에 버젓이 팔리고 있습니다.
이걸 구입하는 사람들도 저희와 같은 일이 생기면 내열용기를 구입할 수 없어 본체까지 버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 번 갈라지면 내열용기를 구입할 수 없어 슬로우 쿠커를 다시는 쓸 수 없다는 사실을 공지하지 않고
팔고 있어서 이런 피해가 많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