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에어컨 결제를 완료하였습니다. 이후 제품을 수령했으나, 판매자가 여러 사유를 들어 설치를 수차례 미루었고, 결국 몇 주가 지난 뒤에야 설치가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설치 전, 설치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 조건을 사전 확인했고, 아무 문제 없다고 확인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설치 당일, 갑자기 해당 기계가 주문 옵션과 전혀 맞지 않는 엽체이며 설치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판매자는 8월 2일(금)까지 교환 처리 또는 환불을 약속했으나, 기한이 지난 현재(8월 6일 수요일)까지 아무 조치 없이 3일째 연락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전화·문자·메신저 모두 응답이 없습니다.
최초 결제일로부터 한 달 가까이 설치를 지연시키고, 설치 가능하다고 확인해놓고는 갑자기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꾸며, 약속한 교환·환불마저 이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계약 불이행이자 소비자 기만입니다.
즉각적인 환불 조치와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댓글1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선금을 지급을 하고 계약서를 받았다면 계약이 이루어진 것으로 간주되며 유효하게 성립된 계약은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하나, 해당업체의 귀책사유로인한 계약의 해지일 때에는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계약서의 내용을 근거로 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빠른 환급조치 이행을 촉구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