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대한항공으로 홍콩에서 서울들어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반석 수화물 무게 한도가 23kg더군요. 제가 오늘 붙인 수화물은 20kg밖에 안 됐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에서 7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왜냐 물어 봤더니 최근에 규정이 바뀌어서 수화물은 1개 밖에 못 붙이는데 제 수화물은 합계 무게가 20kg미만이여도 갯수가 2개이기 때문에 추가 수화물 하나당 7만원씩 내야 된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수화물을 4-5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여행하다보면 수화물 수는 1-2개는 충분히 될 수 있는데 무게한도도 안 넘었는데 일방적으로 7만원이나 할증 붙이는것은 너무나도 어이없는 항공사측의 횡포라고 생각 됩니다. 항공사 원가 측면에서도 만일 진짜 할증 요금을 붙인다 해도 1-2만원이면 될 것을 7만원은 너무 어이없이 큰 금액이라고 생각 됩니다. 항공사 직원한테 항의 했더니 요즘 다른 항공사들도 다 그러는 추세이니 어쩔수 없다며 다른 항공사 써보라고 배짱이네요. 이 문제좀 해결 해주세요.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