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라운지 회원가입에 대한 텔레마케터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텔레마케터로 부터 이러저러한 혜택이 있다는 말을 장황하게 듣고, 끊었습니다.
지난 달 카드결재대금 중 50000원이 비씨라운지로부터 청구되어 출금되어 있어
비씨라운지사로 전화문의한 바.. 매우 불성실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소비자인 제가 동의를 하였기 때문에 가입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들려주는 녹취에 의하면, 회원 가입비가 50,000원이란 말은 통화를 끊기 전
거의 들리지 않는 말로 흘려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분개하는 이유는
1. 소비자가 직접 청구서 확인을 하지 못했거나, 나이가 드셔서 확인이 불가능 할 경우,
직접 소비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냥 50,000원이란 금액을 가져갔겠지요..
2. 소비자가 항의를 하니, 거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말한 것 그것도 안내된 바라고,
팀장 본인도 조금 미약한 부분은 인정을 하지만.. 죄송하다는 말로 축약해 버리고,
소비자의 시간과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 부분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분개가 됩니다.
굴지의 최고 카드사라고 일컬어지는 비씨카드사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텔레마케터 상술과
고객을 대하는 불성실함 등을 고발합니다.
아울러 찾아보니 저 외에도 이미 이 부분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오늘의 이 사건은 다른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절대 가만있지 않을 것이며, 정당한 사과와 이에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