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수) 홈플러스 중동점에서 파스퇴르우유(1.8L)를 구매하였습니다. 할인을 하고 있었고 유통기한은 28일까지 입니다. 21일 처와 아이는 우유 섭취 후 메슥꺼림과 두통을 느꼈으나 우유를 의심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21일 늦은밤 출장에서 돌아왔고 22일(일) 아침 식구들과 토스트와 우유를 나눠마시고는 12시경부터 뱃속에 부글거림과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는 두통이 심했고 저는 열이 나지는 않았지만 감기 몸살때처럼 복부를 비롯한 몸이 욱신거림을 느꼈습니다. 가족과 같이 먹은 것은 아침으로 먹은 구운 토스트와 우유뿐입니다. 저희는 평소에 우유를 많이 먹는편이며 후에 얘기를 들어보니 아이도 전날 저녁도 안먹고 배고프단 얘기도 없이 방구를 계속 뀌었다 얘기를 하네요. 파스퇴르 고객센터 쪽에는 주말이라 전화도 받지 않고 홈플러스에서는 유제품 담당이 전화를 할 것이라 하더니 연락이 없네요. 병원진료를 받았으나 처만 약을 복용하고 저는 낫겠지 하고 있으나 몸상태가 영 개운해지지 않네요. 제조상의 문제라면 저 같은 소비자가 더 있을 것 같은데요. 저온살균 우유의 특성상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도움 부탁 드립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