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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2026 안전경영위원회 개최…권명호 사장,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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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2026 안전경영위원회 개최…권명호 사장,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6.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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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현장 안전점검 계획과 협력사 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와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최고 심의·자문기구로, 안전보건 정책 수립과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안전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계층별 안전보건교육 추진 현황 △현장 안전점검 계획 및 추진 경과 등 주요 안전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와 협력사 안전관리 수준 향상,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이자 원칙”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예방체계 강화, 협력사와의 안전한 상생 실현,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안전 최우선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에는 2040 중장기 경영전략의 새로운 가치체계 및 전략 방향을 반영한 ´신(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선언적 수준을 넘어 전사적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교육 및 역량 강화,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목표와 성과지표와 연결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공공기관과 에너지업계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를 핵심 경영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발전설비 운영과 정비 과정에서 협력업체와의 공동 작업 비중이 높은 발전공기업은 원·하청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발굴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는 추세다.

한국동서발전도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안전 상생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 추친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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