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2시경 저희 어머니께서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지센의류점에 의류를 구입하려고 방문 했습니다.
폐업전이라는 명목으로 추가할인을 해주겠다고 하여, 집에 와 결제할 카드를 가지고 다시 방문
초기 21만원 제품을 17만원을 해주겠다고 하여 다시 방문했으나
17만5천을 달라고 했고, 실제 카드결제를 17만 9천원에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금액이 왜 자꾸 달라지느냐고 하니, 영업점 남자가 다짜고짜
어머니에게 쌍욕을 퍼붓고 제시한 어머니의 카드를 집어 던지며, 폭언을 했습니다.
아침부터 재수없게 늙은년이 와서 장사를 망쳤다며, 어머니를 한대 칠 기세로
일팔년, 개같은년, 늙은년을 수차례 반복 , 아무도 없는 매장에서 어머니에게 폭행까지 가하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겁이 났지만, 당초와 내용이 다르니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했고,
남자 사장이 어머니에게 더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카드를 취소한뒤 다시 집어넣지고 매장 바깥으로
강제로 쫒아 냈습니다.
해당매장에서 어머님께서 옷을 구입하시는 과정에서 직원의 막말과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정말 화가나시고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다만, 폭행에 대한 관련증거자료가 있으시다면 해당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