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오후 8시경 벌툰 봉화당 홍대점을 방문했습니다. 아이스티와 레몬에이드를 먼저 시켰는데 맛이있어서 다른 간식도 시켰습니다. 그게 닭꼬치였는데, 키오스크에 나와있는 상품 이미지컷과 달리 말라 비틀어져 육포에 가까운 냉동인지 냉장인지도 모를 전자렌지에 대충 데워 시판 소스 아무거나 뿌린 1500원이라고 해도 비싼 상태의 음식도 아닌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한 입 먹어봤으나 개 간식에 가까운 매우 질긴 식감에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사장님께 문의를 드렸으나 원래 그런거라고 대충 넘기셨습니다. 음식상태도 문제인데 고객 대응 태도도 문제네요. 고객이 불만사항을 건의 했을 때 그런식으로 응대하는게 맞는 건지요? 보통은 불편하신점 다시 여쭤보고 재조리 혹은 환불을 진행하는게 맞는 거 아닌지요. 진짜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서 깽판치고 환불받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7900원이라는 비용을 내고 시킨 음식이 1000원의 퀄리티만도 못 하니 참… 씁쓸하네요. 벌툰 본사에서 닭꼬치라는 메뉴를 없애시던지 더 퀄리티를 높이던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비슷한 메뉴가 몇 개 더 있을 것 같아서 이제 벌툰 가기가 꺼려지네요. 음식 잘못 시켰다가 꽝이 나와서 거지같은 음식이 나올까봐요… 만화카페에서 음식 퀄리티를 기대하기 어렵긴 하지만 최소한 먹을 수 있게는 만들어야 할 거 아닙니까… 이런 불쾌한 경험 살면서 처음이네요. 다시는 해당 지점을 방문하고싶지 않고, 하루의 기분을 전부 망쳤습니다.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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