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상푼 두개를 주문한게 오늘 도착했습니다
택배 기다릴겸 잠깐 피시방에 가있었는데 기사분이 집앞에 와있다고
집에 없으면 편의점에 맡기고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편의점에 가서 택배를 받았습니다
두박스가 있길래 두개 같이 왔구나 하고 두박스 다 찾아왔어요
집에서 두시간쯤 있었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다른택배 기사가 연락이 안되서 편의점에 택배 맡기고 간다고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편의점에다 맡겨 놓았대요
뭔가 싶어 다시옷을 주서입고 편의점으로 뛰어갔더니 택배는 없더군요
헛수고 한게 너무 화가나서 전화해서 언제맡겼냐고 물었더니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며 어느순간 대화는 반말이 되었어요
무슨택배가 편의점에 먼저 맡겨놓고 연락을 하냐고 따지니
너진짜 죽는다 이소리만 하더군요
그런 죽여보라 하니까 알겠다며 지금 갈테니 기다리랍니다
지금 기다리며 글쓰고 있어요
너무황당하기도 하고 묻지마 칼부림 시대에 살짝 두렵기도 하네요
급체해서 몸도 갑자기 안좋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