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렸다. 헨켈코리아는 후원사이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시각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올해 행사에는 헨켈코리아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가이드 워커로 참여했다. 이들은 참가자들과 5㎞ 코스를 함께 걸으며 안전한 완주를 지원했다.

헨켈코리아는 2023년부터 4년째 해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후원과 임직원 봉사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는 모습이다.
제품 후원과 부스 운영도 진행했다. 헨켈코리아는 대표 제품인 홈매트를 후원하고 동행부스를 통해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부스에서는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과 소감 작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프로젝트와 점자로 제작된 헨켈 기업정원 콘텐츠도 소개됐다.
앞서 헨켈코리아는 올해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어두운 미술관’ 전시를 2년 연속 후원했다. 해당 전시는 시각 대신 촉각으로 세계 명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헨켈코리아는 작품 제작에 쓰이는 접착제 후원과 함께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학생과 교사진, 하트하트아트앤컬쳐 소속 발달장애인 단원들을 전시에 초청했다. 장애인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마라톤 봉사와 함께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헨켈코리아는 마포점자도서실 시각장애인 21명을 서울 마포구 위치한 헨켈 오피스로 초대해 배리어프리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헨켈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배리어프리영화 더빙 및 음성해설에 목소리를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헨켈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 다양성·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