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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 콘퍼런스 열고 자동차보험 미래 경쟁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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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빌리티 콘퍼런스 열고 자동차보험 미래 경쟁력 강화 논의
  • 진선령 기자 ryoung520@csnews.co.kr
  • 승인 2026.09.0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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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모빌리티 콘퍼런스'를 열고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이슈와 보험업계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Shift the Engine, Move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자동차보험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다뤘다.

삼성화재는 이날 자동차보험 부문의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AI·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발전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살펴봤다.

 

▲삼성화재, '제 4회 Mobility Conference' 개최.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 '제 4회 Mobility Conference' 개최. 사진=삼성화재 제공

사내 세션에서는 AI 기반 업무 혁신과 모빌리티 관련 사업, 자율주행 기술 확산에 따른 보험산업 대응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상 프로세스 변화와 신규 사업 기회, 기술 발전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 등을 공유하며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외부 전문가 세션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가 'AI가 다시 쓰는 이동의 법칙'을 주제로 AI 기술이 이동 경험과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다. 새롭게 형성되는 모빌리티 생태계와 보험산업이 준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이동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진선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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