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 자리에 오른다.
금융투자협회는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 간이다.
1969년생인 김 신임 부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금융(IB) 부문 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로써 금투협 이사회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김성환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등을 포함하는 구성으로 채워지게 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장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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