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프레스는 올해 추석 행사 상품 수를 지난해보다 약 두배 늘리고 오는 23일까지 차례대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14일부터 20일까지 '가을 나들이', '스마트한 가을맞이', '풍성하게 추석추석' 등을 통해 야외활동용품과 전자·디지털기기, 명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그린, 로보락, YZ 등 약 3000개 글로벌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식품 부문에서는 신세계푸드 기획전을 통해 조선호텔 포기김치, 피코크 떡갈비,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배와 사과, 곶감, 굴비 등 명절 선물 세트와 꽃게 등 수산물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한편 알리익스프레스는 '브랜드+(Brand+)'를 통해 브랜드 상품에 대한 검증 절차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별도로 선별해 판매하는 채널이다.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입점 판매자로부터 정품 판매 확약서를 제출받고 제3의 전문 검증기관을 통한 추가 인증 절차도 적용하고 있다.
지난달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랜드에 ALL-IN' 행사에서는 컴퓨터·사무용품과 생활가전, IT·디지털기기 등 주요 품목 판매량이 50만 건을 넘어서며 판매 성과도 나타났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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