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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창립 44주년, 고객의 의미 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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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창립 44주년, 고객의 의미 잊지 말아야"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7.07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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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은행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창립 당시의 초심을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정 행장은 7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직원들에게 "변화의 파도 속에서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신한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44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신한은행]

1982년 설립된 신한은행은 재일교포 340여 명이 자본금 250억 원을 모아 설립됐다. 순수 민간 자본에 의해 설립된 시중은행은 신한은행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2000년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종합금융그룹화 계획을 발표하고 2001년 국내 최초 민간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지주를 출범했다. 이후 신한은행-조흥은행 합병을 통해 5대 시중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 행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본부 부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은행 발전과 고객가치 제고에 힘쓴 우수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가 본점 로비에서 출근·점심·퇴근 시간대에 공연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창립 당시의 초심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은행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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