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피규어 듀얼캡 텀블러 390㎖’와 ‘스쿨핏 산리오캐릭터즈 원터치 트라이탄 보틀 시즌2 470㎖’다. 아이들의 음용 습관과 휴대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에 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을 적용했다.
피규어 듀얼캡 텀블러는 스파우트와 빨대 음용구를 하나의 뚜껑에 적용했다. 아이의 음용 습관과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탈부착할 수 있는 손잡이를 적용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본체는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제작해 내구성과 위생성을 확보했다. 이중 진공 구조를 적용해 보냉은 최대 26시간, 보온은 최대 5시간 유지할 수 있다. 뚜껑에는 산리오캐릭터즈 피규어를 더했다.
원터치 트라이탄 보틀 시즌2는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했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뚜껑이 열리는 원터치 방식에 이중 잠금장치를 적용해 내용물이 새는 것을 방지했다.
실리콘 끈을 적용해 아이들이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바닥에는 실리콘 커버를 장착해 미끄러짐과 긁힘을 줄였다. 뚜껑과 본체, 실리콘 끈 등을 각각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락앤락은 오는 31일까지 네이버에서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신제품 2종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산리오캐릭터즈 사은품도 제공한다.
락앤락은 캐릭터와 스포츠, 식음료 브랜드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피너츠와 손잡고 스누피 원터치 슬림핏 텀블러와 콜드컵, 쿨러백, 도시락 등 11종을 출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하이트진로의 두꺼비와 참이슬 이슬방울 캐릭터를 적용한 텀블러, 밀폐용기, 캠핑용품 등 21종을 선보였다.
올해 4월에는 국내 캐릭터 벌룬프렌즈와 협업해 텀블러와 실리콘 지퍼백, 쿨러백, 피크닉 매트 등 5종을 출시했다. 6월에는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의 구단 로고와 마스코트를 적용한 텀블러, 실리콘 지퍼백, 토트 쿨러백 등 한정판 상품 3종을 내놨다.
락앤락은 지난해 11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콘텐츠 지식재산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국내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지원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