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사회적기업 홍보를 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 민관 기관이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친환경 소재 제품을 개발하는 리베이션, 농식품 부산물로 재생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폐원단 복구 기법으로 아웃도어 의류를 제작하는 쉘코퍼레이션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했다.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알리고,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환경 분야를 포함해 사회적기업 25개사를 지원해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사회적기업을 지원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동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브랜드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돼 7년 연속 수상했다.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온 점을 인정받았다. 구도일 유튜브 채널의 숏폼 콘텐츠는 올해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했다.
에쓰오일은 전국 약 2500개 주유소·충전소와 550만 명의 멤버십 회원을 기반으로 주유소를 생활 서비스 공간으로 확대하는 브랜드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