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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19년간 상금 26억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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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19년간 상금 26억 수여
  • 이범희 기자 heebe904@csnews.co.kr
  • 승인 2026.10.0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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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에쓰오일)이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도운 시민 19명에게 총 1억4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민영웅상은 위기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부상을 입으면서도 구조활동에 나선 고경식 씨와 정택은 씨는 각각 상금 1500만 원을 받았다. 나머지 시민영웅 17명에게는 1000만 원씩 전달했다.

고경식 씨는 지난 6월 제주항에서 파손된 선박을 구조하던 중 골절상을 입고도 선박을 안전한 장소까지 예인했다. 정택은 씨는 지난해 12월 장안동 주택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독가스를 과다 흡입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앞줄 왼쪽 여덟 번째부터)류열 에쓰오일 사장,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수상자들과 에쓰오일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앞줄 왼쪽 여덟 번째부터)류열 에쓰오일 사장,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수상자들과 에쓰오일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오일 제공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는 “위험에 처한 이웃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며 “타인을 위해 나선 시민영웅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8년부터 ‘시민영웅 지킴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19년간 시민영웅 369명을 발굴해 약 26억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5개사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가해 친환경 제품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리베이션과 브라운스킨, 쉘코퍼레이션, 아나키아, 손끝은 친환경 소재와 재생가죽, 폐원단, 폐타이어, 폐섬유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환경 분야를 포함해 사회적기업 25개사를 지원해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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