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자동차 | 정비를 맡겼더니 차를 부셔놨어요 근데 자기네잘못이 아니랍니다
 김영식
 2025-05-22  |    조회: 55
20250519_141541.jpg
20250519_141602.jpg
1747706907262.jpg
1747706907145.jpg
제네시스 GV80 차량을 정비소에 맡겼습니다. 소모품 교체로 맞겼는데 정비 후 이상하게도 뒷좌석 오른쪽 문이 잘 닫히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사이드스텝이 위로 부풀어 올라 문 닫힘을 방해하고 있었고, 차량 하부도 일부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정비받은지 5분도안되서 발견한거라 바로 가서 따져물으니 자기네는 잘못이 없답니다

그 당시 상황이 이상해서 직접 정비소 리프트 사용하는 영상들을 찾아보니,
잭포인트를 잘못 찍으면 사이드스텝이 저렇게 손상되는 사례가 실제로 여러 건 존재하더군요.
심지어 리프트 재현하면서 차량 정비 영상까지 촬영해놓고 그 자리 그대로 찌그러짐을 발견했는데도

정비소는 뭐라고 하냐면,
“그거 우리 실수 아닌데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정비받은 흔적 아니에요?”
라며 철저히 발뺌합니다.

명백히 정비 중 발생한 손상인데, 아무 책임도 없다고 하는 정비소.
피해는 소비자인 제가 다 떠안고 있는데, 도대체 이게 맞는 겁니까?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이걸 어디에 말해야 합니까?”
댓글 1

담당자 2025-05-22 15:26:15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며 소비자에게 인도한 차의 이상이 발생하였다면 이는 일단 정비 상 과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제보자님의 동의없이 수리가 진행되었다면 업체측에 원상회복을 청구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