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LF스퀘어몰에서 코지네스트 레노마홈 여름이불을 구매했습니다. 상품을 받자마자 찬물 단독세탁 후 건조기 없이 자연건조하는 과정에서 구멍을 발견해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세탁 후 발견’이라는 이유로 심의를 진행했고, 당초 1~2주라고 안내받은 기간보다 훨씬 오래 기다렸습니다. 진행 상황을 문의하는 문자에도 답변을 받지 못했고, 결국 제가 직접 전화해서야 소비자 과실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정상적인 첫 세탁만으로 구멍이 생겼다는 판단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무엇보다 여름이불을 제철에 사용하지도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한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심의 근거에 대한 충분한 설명도 받지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없도록 공정한 검토와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