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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과일탄산주 ‘순하리진’ 캔 이어 병제품 출시…소비자 접점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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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과일탄산주 ‘순하리진’ 캔 이어 병제품 출시…소비자 접점 넓혀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9.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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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대표 과일 탄산주 브랜드 ‘순하리진’의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을 병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 첫 선을 보인 롯데칠성음료 대표 RTD 주류 제품이다. 제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약 170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매출(162억 원)을 반 년 만에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올해 매출은 지난해의 2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순하리 레몬진’과 ‘순하리 자몽진’ 제품군을 캔에서 병제품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병제품 2종 포스터.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병제품 2종 포스터. 사진=롯데칠성음료
순하리진 병제품 2종 알코올 도수는 9도, 용량은 330ml이다. 9월 초부터 식당, 술집 등 유흥채널을 중심으로 판매에 돌입한다.

‘순하리 진’은 2021년 ‘순하리 레몬진’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현재 ▲순하리 레몬진 ▲순하리 자몽진 ▲순하리 유자진 ▲순하리 상그리아진 등 총 4종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023년 4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을 모델로 발탁한 이후 올해까지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순하리 레몬진 리뉴얼에 맞춰 안유진이 출연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를 통해 ‘제로 슈거’와 통과일을 얼려 침출하는 ‘동결침출공법’을 강조하며 제품의 달라진 맛과 특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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