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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FW 신상으로 가을 골프 시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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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FW 신상으로 가을 골프 시즌 공략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02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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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2026년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2일 FW 신상품 출시와 함께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세계적인 미국 골프 장비 브랜드 테일러 메이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목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골프 의류 전문 기업 한성에프아이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상품을 기획 및 판매하고 있다. 한성에프아이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외에도 올포유, 레노마, 오닐, 시즈 브랜드의 대리점 및 백화점 유통을 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2026 FW시즌 프로골퍼 윤이나 화보. 사진=한성에프아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2026 FW시즌 프로골퍼 윤이나 화보. 사진=한성에프아이 
이번 FW 컬렉션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장식적인 요소를 줄여 스포츠웨어 특성을 강조하고 라일락 핑크와 버건디, 딥 베이지 등을 주요 색상으로 활용했다.

주력 제품군인 TMP(TaylorMade Performance) 라인은 골프 활동에 필요한 기능성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함께 적용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FW 신상품을 포함해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한다.

프로골퍼 윤이나가 참여한 FW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 윤이나는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신상품을 활용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윤이나와 고객이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한편 한성에프아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1억 원 적자로 전년 65억 원 적자에서 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판관비를 1224억 원에서 1100억 원으로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맨 효과라 신상품을 통한 매출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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