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전국 11개 국가관리 무역항 소재 항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성, 사고 예방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 항만현장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항만 작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경영진의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실무진 안전제안,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앞서 올해 상반기 한솔로지스틱스는 전국 물류 거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센터와 천안센터에서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와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의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캠페인에서는 화물차량 승·하차 사고와 보행 중 사고 등 물류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기사 안전수칙 준수 △사고 사례 공유 △안전보호구 착용 독려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강화했다. 각 거점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적정 휴식, 이상 증상 확인 등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시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강화해 현장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