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대한 답변에 소비자가 만든 신문의 기사 <부품 없으니 급하면 폐차장에서 구해 오라고?...부품 없어 차 수리 수개월씩 질질, 소비자만 골탕> 참고하라고 하셨는데.... 기사에는
" 다수 소비자들이 수리 지연 피해를 호소하면 제조사와 면담을 통해 사안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품 수급 지연으로 제조사에 법적 제재를 가할 순 없지만 제조사와 면담을 통해 협력업체를 좀 더 빨리 알아보고 대응하도록 하며, 재고가 있는 경우에는 지역별로 잘 배분해서 부품 수급을 차질없이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고 나와 있네요.
그럼 결국 소비자는 계속 부품 오기까지 기다리기만 하면서 지속해서 제조사와 면담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거네요. 결국 소비자만 골탕 먹거야 한다는 거군요.
쉐보레에서는 고객센터 말고는 면담할 길 없고, 그 곳에서는 부속이 10월쯤에 해외에서 선적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같은 말만 반복하고.
소비자 고발센터에 글 올리고 도움 받을 방법을 찾고 싶었는데, 돌아오는 답변도 신문 기사 보고 수리는 포기해라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