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후 제품 사이즈만 확인하고 날씨가 계속 더워서 보내온 봉투 그대로 두었다가
2주 후에 택 떼고 세탁부터 했습니다.
세탁하고 건조대에 널다가 한 벌이 바짓가랑이 쪽에 박음질이 불량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에는 반품하는 난도 없이 채팅으로 신청해서 사진을 보내라고 하면서 시간이 걸릴 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세탁을 한 것이 실수 이긴 하지만 이건 확실히 처음부터 불량이기에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세탁을 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된다는 겁니다.
가랑이 쪽 두 천을 겹쳐서 박음질해야 하는 곳에 한쪽은 조금 길고 한쪽은 짧아서 긴쪽이 약간 접히면서 박아지지 않은 것이 분명한데도 안되다는 겁니다.
첨부한 사진으로도 확연히 확인할 수 있는데도 세탁을 했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는데
아닌 말로 세탁 한번 했는데 박음질이 뜯어지는 옷이라면 그것 역시 당연히 교환 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며칠에 걸쳐 몇 번 채팅도 하고 어렵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불량 있는 바지만 교환해 주어도 좋고, 수선해 주어도 좋고, 아니면 3벌 값을 나누어서 1벌 값을 계산해 주어도 좋다고 했는데도
무조건 세탁을 했기 때문에 안되다는 거예요.
처음에 확인 못한 저의 실수도 있지만 답답하고 속도 상해서 이렇게 도움을 청해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이 없는 건가요?
도와주세요.
정경애 드림
사업체
(주) 라포랩스
대표번호: 1644-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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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업체에서 제품불량을 인정치 않을 경우 부득이 심의기관의 심사가 필요하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직접 신청하실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