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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첫 날 동시 접속자 40만 달성..."실적 성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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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첫 날 동시 접속자 40만 달성..."실적 성과 기대"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10.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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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대표 김택진·박병무) 아이온2 글로벌이 출시 첫 날 동시 접속자 수 4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한 모양새다. 아이온2가 해외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엔씨 외연확장 작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온2 글로벌은 지난 5일(현지시간)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어섰다. 

아이온2 글로벌 흥행으로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이 기대된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11월 출시된 아이온2(국내 버전)과 지난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3배 증가한 호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엔씨 아이온2 대표 이미지./사진=엔씨
▲엔씨 아이온2 대표 이미지./사진=엔씨

증권가는 아이온2 실적이 온전히 반영되기 시작하는 올해 4분기부터 PC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유진투자증권은 이 날 리포트를 통해 아이온2 4분기 PC 매출 전망치를 4348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는 3분기 PC 매출 전망치인 3138억 원 대비 38.6% 증가한 수치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독일 등 12개국에서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TL 글로벌의 첫 분기 매출(약 1500억 원)을 상회하는 성과가 기대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엔씨의 외연 확장 작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엔씨의 해외 매출 비중은 올해 2분기 52%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엔씨는 유저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흥행 장기화를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엔씨 관계자는 "글로벌 출시 이후에도 각 지역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안정적인 서비스와 콘텐츠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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