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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도정' 그리는 추미애 지사, "실·국장 정책브리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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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도정' 그리는 추미애 지사, "실·국장 정책브리핑 추진"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10.06 18: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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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는 21일 전후 첫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열고 언론 소통 확대에 나선다.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생중계한 데 이어 실·국장이 직접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정례 브리핑까지 도입하며 도정 공개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추 지사는 6일 도지사 주재 주간회의에서 "언론과의 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9월 월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해당 회의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 내 열린도지사실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22일 9월 월간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해당 회의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 내 열린도지사실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경기도 
 
첫 브리핑은 이달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인 21일 전후 열릴 예정이다. 도는 초기에는 격주로 진행한 뒤 매주 1회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리핑은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각 실·국장이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현안 쟁점 등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이다.

추 지사는 지난 22일 도지사 주재 9월 월간회의 전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재정 현황과 대응책 등을 공개했다. 도에서 비공개 안건 없이 월간회의 전 과정을 공개한 것은 추 지사가 처음이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실·국장 정책브리핑은 투명한 도정 공개를 위한 추미애 지사의 소통 방식 가운데 하나"라며 "언론뿐 아니라 도민과 직접 만나는 자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정 과정을 공개하고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 지사는 홍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경기도 보육예산에 대한 입장도 전했다. 같은 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경기도청 앞에서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을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추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이 편성하지 못한 예산을 다시 살리고 있지만 재정 여건상 한꺼번에 복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영아표준보육과정지원과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예산은 올해 본예산에서 각각 2개월, 3개월분이 미편성됐고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교직원 처우개선 등 일부 사업도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되고 있다.

추 지사는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 단가는 유지하고 어린이집 및 보육교사 지원 단가를 조정해 연말까지 예산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8월 42조242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삭감된 민생예산 복원 규모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의결이 미뤄지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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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6-10-06 21:39:57
추미애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