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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의정 Pick!]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복무제도 손질…포상휴가 3일→최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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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의정 Pick!]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복무제도 손질…포상휴가 3일→최대 10일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10.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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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를 정비하며 포상휴가를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

안계명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을 방문하고 장민수 의원이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사진=경기도의회
◆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복무제도 손질…포상휴가 3일→최대 10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도의회 공무원의 복무 기준을 정비하고 포상휴가를 최대 10일까지 확대한다.

경기도의회는 6일 지난달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등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조항을 정리하고 도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포상휴가 관련 규정을 손질한 것이 핵심이다.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는 당직·비상근무와 법정 특별휴가 관련 조항은 조례에서 삭제한다. 해당 조항이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

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도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유지·보완했다. 장 구분과 준용 규정, 특별휴가 조항의 배치 등도 함께 정비했다.

포상휴가는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로 확대된다. 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업무 성격과 기여도에 따라 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도 구체화했다.

도의회는 조례 공포 이후 변경된 복무 기준을 의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남 의장은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규정은 명확히 정리하고 맡은 업무에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에 맞는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7번째)과 고은정 도의회 제1부의장(8번째)이 지난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석했다. 사진=경기도의회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 7번째)과 고은정 도의회 제1부의장(8번째)이 지난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석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한편 남 의장은 고은정 도의회 제1부의장과 함께 지난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에 참석했다.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렸다. 

남 의장은 개막식 축사 영상에서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안계명 경기도의원이 6일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았다. 사진=경기도의회 
▲안계명 경기도의원이 6일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았다. 사진=경기도의회 
◆ 안계명 경기도의원, 보육예산 27억 부족 우려에…"필요 예산 살펴야"

안계명 경기도의원(민주당·평택5)이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 집회 현장을 찾았다.

안 의원은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에서 약 27억 원의 예산 부족이 예상된다며 도의회가 증액 수정한 예산안 수용과 기존 지원 수준 유지를 요구했다. 예산이 부족할 경우 11월 이후 일부 지원 단가가 조정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안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보육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필요한 예산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장민수 경기도의원이 6일 안양상담소에서 전기차·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장민수 경기도의원이 6일 안양상담소에서 전기차·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장민수 경기도의원, 전기차·리튬배터리 화재에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 논의

장민수 경기도의원(안양5)이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한 자동소화장치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장 의원은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리튬배터리 화재의 재발화와 열폭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진압 체계 구축 필요성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사람이 직접 접근해 진압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열화상카메라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화재 지점으로 이동해 소화포 등을 작동시키는 무인 자동소화장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 의원은 "전기차와 리튬배터리 화재는 열폭주가 시작되면 현장 접근이 쉽지 않다"며 "화재 확산 전 초기 단계에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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