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재생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이행, 지속가능금융 확대, 임직원 다양성 및 인재육성 강화,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금융·사회적 가치 확산, 이사회 독립성 및 운영 활성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소비자의 진정한 가치를 위한 고객동맹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또 증권사 최초 3억 달러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하고 국내 금융업 최초 ‘글로벌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하며 ESG 경영 선두주자로 앞서나갔다.
지난 2023년에는 금융권 최초 REC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증권업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2024년에는 3년 연속 MSCI ESG등급 A등급을 획득하고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 ISO27701 인증을 취득했다.
2025년에는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증권업 최초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고, 자율 동참 글로벌 캠페인 RE100 100%달성, 지속가능금융 45조 원 목표 달성 등 투자와 운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미래에셋증권의 ESG 경영 미션을 실천해나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환경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말 기준 RE100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달성하며 RE100 기준 약 50GWh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 또 누적 45조 원으로 설정한 지속가능금융 목표를 초과해 48.1조 원을 달성했다. 이 중 고객 대상 지속가능금융이 43.5조 원으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하며 2030년까지 지속가능금융 목표를 80조 원으로 확대해 친환경·전환금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 안전보건체계 강화와 금융 및 사회적 가치 확산도 이끌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신규채용인원은 158명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으며 수익창출 부서 관리자 여성 비율, 외국인 임직원 수도 증가했다. 지난해 실시한 전사위험성평가 55개 항목 양호, 개선이 필요한 10개 항목 모두 개선조치를 완료하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함께 원효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모습.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오른쪽에서 3번째)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news/photo/202609/764134_318326_5536.jpg)
또한 지난해 전국 381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7666명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약 50만 명을 지원했다. 총 50개국 7944명을 파견하는 해외교환 장학사업도 실시하며 미래세대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열린 19차례 이사회에서 이사출석률 100%를 기록하고 감사위원회 총 3명 전원을 전원 독립이사로 구성하며 독립성 및 운영을 활성화했다.
더불어 지난해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37회, 자금세탁방지 교육 15회 실시하며 윤리·준법경영을 강화했다. 부패·뇌물, 이해상충, 자금세탁 및 내부자거래 관련 금융 부조리 발생 건수는 모두 0건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작년 총 주주환원 규모 6347억 원, 주주환원성향 40.4%를 기록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힘썼다. 자사주 소각 목표를 각각 100% 이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지속가능경영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금융사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