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50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을 참배한 뒤 현대엔지니어링의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2년째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묘역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944명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7일 경북 영양군 석보면에서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 집수리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3박4일 동안 주거취약계층 20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단열재 보강, 고효율 LED 조명·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부터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에 모듈러 주택 41동을 기증했다. 임직원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집수리 봉사를 시작한 2023년부터는 5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노후주택 총 16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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